[1박2일여수](5)맛집 오동동김밥, 하멜샌드 비추천, 카페에이

오동동김밥

숙소인 #안녕여수 바로 옆에 #오동동김밥 !

숙소 위치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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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다 먹은 식기도 반납대에 놓으면 된다.

10시 30분쯤 갔는데, 주문이 밀려 좀 걸릴 수 있다고 했다.

찐 맛집의 기운,,,

떡볶이, 감태김밥, 갓김치김밥 주문!

여수가 갓김치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보았다.

근데 맛은 그냥... ? 그랬다.

나는 감태김밥을 기대했는데 감태김밥이 좀 별로였다.

싱거웠다고 해야 하나? 심심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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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샌드

여수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하멜등대가 새겨진 샌드가 오동동김밥 옆에 있다!

오동동김밥에서 밥을 먹고 바로 가서 기념품 느낌으로? 사기 위해 갔다.

맛은 3가지!

기본은 땅콩이다.

나는 유자샌드를 사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그건 품절..이라고?

해서 못 삼.

그냥 땅콩맛 샀다.

가격은 2만원 정도!

 

 

근데 밀가루맛 너무 많이 나고

안에 땅콩 크림인지 뭔지 별로 안 들어서 나는 큰 실망...

이거 왜 그렇게 사가는지 이해가 안 갔다.

다신 안 사!!!!! 비싸고 맛없는 녀석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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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 근처 카페에이

 

 

 

 

 

 

 

 

 

 

 

KTX를 타기 전에 시간도 보내고 커피도 마시기 위해 들른

#카페에이

여수엑스포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다!

그리고 아르떼뮤지엄과 같이 운영?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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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넓은 내부와 좌석!

단점은 하지만 의자가 편하진 않음! 개딱딱 의자!

디저트류도 꽤 다양한 종류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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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A-슈페너 주문!

여기 시그니처메뉴라 그래서 시켜보았다.

카페 이름 걸고 써있는 메뉴는 믿고 먹는 편 ㅋ

친구 중 한 명이 에이라떼를 시켰는데

주문을 잘못 받으시고 그냥 라떼를 주셨다.

먹다가 너무 설명과 달라서 말씀드리니까 그냥 라떼가 나간 것 같다고,

에이라떼 한 잔 바로 만들어주시겠다고 해서

에이라떼까지 제대로 맛보았다.

커피 맛 만족!!!

좌석에 콘센트도 많고 나오는 노래도 좋아서 분위기 괜찮았았다!

여수엑스포역 근처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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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빼곡히 채운 성공적 여수 여행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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