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BIG 분류 전체보기232 밥 프록터 <부의 확신> 3장 총정리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이 되어라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 빌 고브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살아간다면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써야 한다. - '이상' = 내가 사랑에 빠져버린 '생각' 돈 버는 법을 아는 사람을 만나라 -답은 그들이 단순한 하나의 소득원만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소득원이 있다. 성공은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다 -몸은 마음의 도구로서 마음의 작용을 반영한다. -법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노력하고 있다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 2023. 1. 25.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소설들, 김지연 <마음에 없는 소리> 우리가 해변에서 주은 쓸모없는 것들 P.18-9 표면적인 것만 보려고 하자. 함의가 있다고 넘겨짚지 말자. 함의를 찾으려고 애쓰지도 말자.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걸로 알자. 다른 사람의 속을 파헤치려는 걸 그만해야 한다. (...) 그러니까 거리를 두자.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지나가버리면 그만이다. 진짜 삶은 진짜 관계를 맺는 사람과 나누면 된다... P.24 나는 좁게 살아간다. 비밀 첩보원처럼. 들키지 않으려고. 그래서 계속 촌스럽게만 남아 있는지도 모른다. P.38 그것들은 실현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당장은 모든 게 실현될 것처럼 말한다. 그럼에도, 어쩌면 그 때문에, 그에 대해 떠들어대는 일은 희한한 기쁨을 준다. 작정기 P.108 물론 그것은 물리적으로는 가능한 일.. 2023. 1. 2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텍사스로드하우스/릴테라스/부쿠 서점/MOKA모카가든/하이메아욘가든 평일 저녁에 방문한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평일이라 그런 걸까 확실히 사람이 적었다. #ASLIKE #BUKU #서점 #BOOKSTORE 있다고 해서 먼저 들렀다. 책이 많지는 않고 브런치 겸 카페 겸 읽을 수 있는 공간 중심인 것 같았다. 책을 사서 읽기 참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 책 읽는 공간 ! +아이들/가족 단위로 책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도 좋겠다 싶은 책이 컨셉에 따라 정리되어 있어서 이런 것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어떤 책에는 이렇게! 캘리그라피(?)로 책 소개 및 추천도 되어 있어 책을 향한 정성과 애정이 느껴졌던 따뜻한 곳이었다. 이게 작은 서점의 묘미지! 서점 구경 후 밥을 먹으러 #텍사스로드하우스 에 갔다. 여기 .. 2023. 1. 23. 밥 프록터 <부의 확신> 2장 총정리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2장 생각은 심은 대로 자란다. p.66-7 -은 활짝 열려 있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곧바로 받아들인다. 완전히 연역적 = 땅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자라남. 그저 받아들이고 키울 뿐 좋고 나쁨은 판단하지 않음) 잠재의식에 심긴 '생각'은 '행동'으로 드러남 -상상과 판단이라는 능력으로 멋진 그림을 그렸어도 반복 없이는 잠재의식이 될 수 없다. -오직 '반복'을 통해서만 생각을 잠재의식에 심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글을 쓰자. -상상력으로 머릿속에 그림 - 말/글로 그림에 채색 - 작품 완성 -비전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쓰는 것은 잠재의식을 통해 보편적 지성에 심는 것 자신이 .. 2023. 1. 23. 내가 알던 아버지는 진짜일까? <아버지의 해방일지> p.138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내가 목소리를 높일 때마다 아버지는 말했다. 긍게 사램이제. 사람이니 실수를 하고 사람이니 배신을 하고 사람이니 살인도 하고 사람이니 용서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달리 실수투성이인 인간이 싫었다. p.159 그때 잃은 아버지를 어쩌면 나는 지금까지도 되찾지 못한 게 아닐까? 아버지를 영원히 잃은 지금, 어쩐지 뭔가가 억울하기도 한 것 같았다. p.181 그런데 죽은 아버지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살아서의 모든 순간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자신의 부고를 듣고는 헤쳐 모여를 하듯 모여들어 거대하고도 뚜렷한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p.197 여기 사람들은 자꾸만 또 온다고 한다. 한번만 와도 되는데. 한번으로는 끝나지 않는 마음이겠지. 미움이든 .. 2023. 1. 22. <우당탕탕 방콕여행> 방콕 여행 기념품 추천/비추천, 차트라므 밀크티 타는 법 방콕 여행에서 산 것들- 주로 시암 빅씨마켓에서 구매! 1. 마담행 비누 / 35바트 / 비추천 꽤 무겁고 크기도 크다. 손바닥에 꽉 차는? 냄새는 .. 약간 별로- 향기로운 비누 냄새는 아님! 거품은 잘 나는데 냄새 때문에 나는 재구매 X 2. 비타임a크림 / 95바트 / 필요한 사람들 추천 시암 바라곤 고메 마켓 내 약국 구입. 한국에서는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고 실제로 써 본 적이 있었던 거라 샀다. 왜 하나만 샀는지 후회중... 지금 쓰고 있는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는 중이다! 3. 차트라므 타이티 / 추천 아직도 강렬한 1일 1차트라뮤의 기억. 틴케이스나 가루형은 너무 무거워서 티백형을 샀다. 20개가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5개가 들어있는 거라 너무 아쉬웠던.. 더 사올 걸 ㅠㅠ 중요한 건 .. 2023. 1. 2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 다음 728x90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