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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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확신> 3장 총정리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이 되어라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 빌 고브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살아간다면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써야 한다. - '이상' = 내가 사랑에 빠져버린 '생각' ​ 돈 버는 법을 아는 사람을 만나라 -답은 그들이 단순한 하나의 소득원만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소득원이 있다. ​ 성공은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다 -몸은 마음의 도구로서 마음의 작용을 반영한다. -법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노력하고 있다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 2023. 1. 25.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소설들, 김지연 <마음에 없는 소리> 우리가 해변에서 주은 쓸모없는 것들 P.18-9 표면적인 것만 보려고 하자. 함의가 있다고 넘겨짚지 말자. 함의를 찾으려고 애쓰지도 말자.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걸로 알자. 다른 사람의 속을 파헤치려는 걸 그만해야 한다. (...) 그러니까 거리를 두자.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지나가버리면 그만이다. 진짜 삶은 진짜 관계를 맺는 사람과 나누면 된다... ​ P.24 나는 좁게 살아간다. 비밀 첩보원처럼. 들키지 않으려고. 그래서 계속 촌스럽게만 남아 있는지도 모른다. ​ P.38 그것들은 실현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당장은 모든 게 실현될 것처럼 말한다. 그럼에도, 어쩌면 그 때문에, 그에 대해 떠들어대는 일은 희한한 기쁨을 준다. ​ ​ 작정기 P.108 물론 그것은 물리적으로는 가능한 일.. 2023. 1. 2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텍사스로드하우스/릴테라스/부쿠 서점/MOKA모카가든/하이메아욘가든 평일 저녁에 방문한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평일이라 그런 걸까 확실히 사람이 적었다. ​ #ASLIKE #BUKU #서점 #BOOKSTORE 있다고 해서 먼저 들렀다. 책이 많지는 않고 브런치 겸 카페 겸 읽을 수 있는 공간 중심인 것 같았다. ​ 책을 사서 읽기 참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 책 읽는 공간 ! ​ +아이들/가족 단위로 책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도 좋겠다 싶은 책이 컨셉에 따라 정리되어 있어서 이런 것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어떤 책에는 이렇게! 캘리그라피(?)로 책 소개 및 추천도 되어 있어 책을 향한 정성과 애정이 느껴졌던 따뜻한 곳이었다. 이게 작은 서점의 묘미지! ​ 서점 구경 후 밥을 먹으러 #텍사스로드하우스 에 갔다. 여기 .. 2023. 1. 23.
밥 프록터 <부의 확신> 2장 총정리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2장 생각은 심은 대로 자란다. p.66-7 -은 활짝 열려 있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곧바로 받아들인다. 완전히 연역적 = 땅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자라남. 그저 받아들이고 키울 뿐 좋고 나쁨은 판단하지 않음) 잠재의식에 심긴 '생각'은 '행동'으로 드러남 ​ -상상과 판단이라는 능력으로 멋진 그림을 그렸어도 반복 없이는 잠재의식이 될 수 없다. -오직 '반복'을 통해서만 생각을 잠재의식에 심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 한다. ​ -이것이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글을 쓰자. -상상력으로 머릿속에 그림 - 말/글로 그림에 채색 - 작품 완성 -비전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쓰는 것은 잠재의식을 통해 보편적 지성에 심는 것 ​ 자신이 .. 2023. 1. 23.
내가 알던 아버지는 진짜일까? <아버지의 해방일지> p.138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내가 목소리를 높일 때마다 아버지는 말했다. 긍게 사램이제. 사람이니 실수를 하고 사람이니 배신을 하고 사람이니 살인도 하고 사람이니 용서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달리 실수투성이인 인간이 싫었다. ​ p.159 그때 잃은 아버지를 어쩌면 나는 지금까지도 되찾지 못한 게 아닐까? 아버지를 영원히 잃은 지금, 어쩐지 뭔가가 억울하기도 한 것 같았다. ​ p.181 그런데 죽은 아버지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살아서의 모든 순간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자신의 부고를 듣고는 헤쳐 모여를 하듯 모여들어 거대하고도 뚜렷한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 p.197 여기 사람들은 자꾸만 또 온다고 한다. 한번만 와도 되는데. 한번으로는 끝나지 않는 마음이겠지. 미움이든 .. 2023. 1. 22.
<우당탕탕 방콕여행> 방콕 여행 기념품 추천/비추천, 차트라므 밀크티 타는 법 방콕 여행에서 산 것들- 주로 시암 빅씨마켓에서 구매! 1. 마담행 비누 / 35바트 / 비추천 꽤 무겁고 크기도 크다. 손바닥에 꽉 차는? 냄새는 .. 약간 별로- 향기로운 비누 냄새는 아님! 거품은 잘 나는데 냄새 때문에 나는 재구매 X 2. 비타임a크림 / 95바트 / 필요한 사람들 추천 시암 바라곤 고메 마켓 내 약국 구입. 한국에서는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고 실제로 써 본 적이 있었던 거라 샀다. 왜 하나만 샀는지 후회중... 지금 쓰고 있는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는 중이다! 3. 차트라므 타이티 / 추천 아직도 강렬한 1일 1차트라뮤의 기억. 틴케이스나 가루형은 너무 무거워서 티백형을 샀다. 20개가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5개가 들어있는 거라 너무 아쉬웠던.. 더 사올 걸 ㅠㅠ 중요한 건 ..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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