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넓어서 얘기하는데 눈치가 보이지 않을 것.(동행인의 목소리가 매우 크고 울리기 떄문)
-디저트가 있을 것
-디카페인 커피가 있을 것
를 기준으로 찾은 곳!
도식화
안은 굉장히 넓고
무슨 전시회장?같은 분위기라 놀랐음!!
디저트가 작품처럼 저렇게 전시되어 있는데 눈길을 확 사로 잡는다-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있었다
그런데 확실히 인기가 많은 #상수핫플 인지 거의 다 나가서 텅텅 비어 있음....
아쉽....
주로 휘낭시에와 마들렌이 많았다.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디카페인은 1000원 추가)
밀크티
약과 마들렌
휘낭시에
도식화 다이아몬드(시그니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맛은 그냥 다 비슷한 거 같고
밀크티는 남동기 거라 못 먹어 봤다.
사실 기대한 것은
음료가 아닌 디저트!!!
휘낭시에
버터맛 낭낭한 꾸덕함이 있어 만족!
그런데 내게 #휘낭시에 는 #성신여대모블러 #모블러 미만잡이라...
#모블러휘낭시에 더 맛있는 것 같다
약과 마들렌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
#약과마들렌 자체가 처음인데
사실 약과는 그냥 .... 그냥 약과 맛인데
마들렌 자체가 맛있었다.
마들렌도 쫀-득한 식감임!!! 약과 없이 기본 마들렌만 먹어보고 싶을 정도.
강추
도식화 다이아몬드
시그니처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일단 저 위에 크림?(크림은 아니고 약간 머랭처럼 단단 쫀득한 식감인데) 어쨌든 밑에 빵이랑 안 어울림!
진주 같은 알?도 그냥 설탕 덩어리 무맛이라 .. 흠..
글쎄 .. 나에게는 전체적으로 읭?스러웠다.
나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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