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BIG 자청2 밥 프록터 <부의 확신> 4장 총정리 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행동 패턴을 제어, 음식/운동/그 외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통제 (=자동온도조절지, 자동조종장치) -자신을 방해하는 적은 바로 패러다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가 무지 존재 (중립적) 앎(이해) 의심과 걱정 믿음 공포 불안 웰빙 = 유쾌한 기분 편안함은 성장의 독, 불편함은 약 -패러다임을 이해했다면 패러다임 바꾸기를 멈추면 안 된다. 우리의 가능성은 완벽하다. -진정으로 이 개념을 이해한다면 이제껏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밟기 시작하고 그때마다 불편한 상황을 맞닥뜨릴 것이다. 그러나 분명 나아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때 어쩔 수 없이 조금은 불편해질 것. 하지만 나는 .. 2023. 1. 25. 자청, <역행자> - 예상치 못한 성공의 비밀?!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 22전략 84/ 감정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어떤 열등감이 자극됐는지 생각한다. 이런 '탐색'이 자의식 해체의 1단계다. 1단계 '탐색'은 사실 별것 아니다. 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함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 탐색의 효과는 놀랍다. 나의 비대한 자아와 일정한 거리를 두게 된다. 질투하고 화내고 의심하는 유치한 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내 상처, 잘못 투사된 공격성, 비뚤어진 생각이 어느 정도 보인다. 새로운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2단계는 '인정'이다. '왜 그 사람을 보면 기분이 나쁘지? 내가 질투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2022. 12. 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