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부의 확신> 4장 총정리

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행동 패턴을 제어, 음식/운동/그 외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통제 (=자동온도조절지, 자동조종장치)

-자신을 방해하는 적은 바로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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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가

무지	존재 (중립적)	앎(이해)
의심과 걱정		믿음
공포
불안		웰빙 = 유쾌한 기분

편안함은 성장의 독, 불편함은 약

-패러다임을 이해했다면 패러다임 바꾸기를 멈추면 안 된다. 우리의 가능성은 완벽하다.

-진정으로 이 개념을 이해한다면 이제껏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밟기 시작하고 그때마다 불편한 상황을 맞닥뜨릴 것이다. 그러나 분명 나아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목표를 추구할 때 어쩔 수 없이 조금은 불편해질 것. 하지만 나는 계속 성장해야만 한다.

-자기계발은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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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불만' by얼 나이팅게일

-우리는 언제나 개선되길 바라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건설적이지만 동시에 불만족스럽다.

-편하지 않지만 원하는 일을 하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나아가므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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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반드시 이뤄낼 답을 찾는다

-패러다임 전환 방법

풍부한 감정으로 목표 확인

창의적 시각화

목표가 마음속에 시각적으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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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기 by네빌 고다드

=이미 그 상태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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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많은 사람이 패러다임을 바꾸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

-목표를 설정할 때 현실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논리적으로 사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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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진보는 모두 철저하게 비논리적.

-정말로 잠재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사는 게 아니라면 스스로 겁먹을 수준의 목표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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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가고 있고 법칙에 따라 노력하고 있음을 안다면 그 목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원하는 주파수에 맞췄다면 이제 그곳이 우리의 새로운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