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쌤의 강력한 추천으로
평일 저녁 5시 30분 오픈 시간 맞추어 친구와 함께 방문한 #야끼니꾸 #일식당
*월요일 휴무
개인적으로 야끼니꾸는 두 번째 도전!
최우수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성북천 바로 앞에 있어 좋았다.
성북천도 오랜만이고 조용한 동네였다.
내부는 가게까지 가는 길과 달리 약간 화려하고? 모던..한 분위기였다.
일식당인데 일본풍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밥집/술집 같았다.
기본 상차림!
와사비+양배추장아찌+파채+명이나물+깻잎+할라피뇨+소금
메뉴
- set1 눈꽃살 150g + 소갈비살 150g + 야채구이 꼬치 2ps(토마토, 파인애플, 애호박, 대파, 떡, 토마토, 피망) / 49000
- 날치알 주먹밥 / 4000
여기 간다고 하니, 날치알 주먹밥을 꼭 화로에 구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주먹밥까지 시킨 뒤에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다!!!
화로가 크지 않아서 눈이나 얼굴이 뜨겁지 않았다.
고기나 꼬치를 많이 올릴 수 없어서 손이 좀 바쁘긴 함.
야끼니꾸는 대화하면서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아.... 나만 그럼?
#야끼니꾸소량 과는 분위기도 세트 구성도 많이 달랐다.
이곳은 기본에 충실한 느낌? 두 곳이 정말 다른 느낌!
2023.07.24 - [나를 이루는 일상] - [태릉입구/화랑대/공릉/먹골역] 일본 분위기 가성비 소고기 < 야끼니꾸 소량 > 예약, 주차
[태릉입구/화랑대/공릉/먹골역] 일본 분위기 가성비 소고기 < 야끼니꾸 소량 > 예약, 주차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과 #중랑구맛집 #야끼니꾸맛집 사실 나는 야끼니꾸 자체가 처음이었고 소고기 부위별로 구분?도 잘못하는 사람...이지만 먹어보았다야끼니꾸소량사실 뚜벅이가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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